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중국 패권 경쟁/전망 (문단 편집) ==== 중국의 빠른 군사력 증강 ==== 중국의 군사력도 경제 성장에 따라 급격히 강화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대규모 전쟁 등을 상정하지는 않고 외부 영향력 투사 및 국지전 위주로 전력을 구성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초강대국의 필요조건인 [[대양해군]]을 건설하기 위해 태평양뿐만 아니라 인도양(아프리카와 스리랑카)에도 해군기지를 건설 중이며, 항모전대를 건설하기 위해 이미 러시아제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바랴그함]]을 수선한 [[항공모함]] [[랴오닝(항공모함)|랴오닝]]은 취역해서 작전 중이고, 랴오닝을 수선하면서 습득한 항모건조기술로 [[산둥함]]을 취역, 추가로 여러 척을 자체 건조 중이다. 공군도 장족의 발전을 하여 이제 [[J-20]] 등 스텔스기까지 개발했고, [[FC-1]] 전투기등을 해외로 수출하는 형편이다. [[국방비]]도 액면상으로는 미국보다 상당히 적게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미국 대비 중국의 인건비가 매우 낮은 점과 공산당의 비공개 장부가 있을 것을 감안하면 실제 국방비 규모의 차이는 작아질수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으로 국방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미국과 국방비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도 위협 요소이다. [[GDP(PPP)|PPP]](구매력) 기준으로 2011년 미국(7,390억 달러)의 3분의 1 수준이던 중국(2,590억달러)의 국방비는 2018년 미국 6,560억달러 대 중국 4,160로 3분의 2 수준까지 올라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364676|#]] 또한 철면피를 깔고 정부 주도의 [[해킹]]으로 해외에서 기술을 탈취하는 방법으로 기술 개발의 단계를 훌쩍 뛰어넘어, 여러 군사 방면에서 심각한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